경주경찰서 경승인 산내면 소재 보광사 보명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6일 오전 11시 경찰서를 방문해 라면68박스(시가 2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전·의경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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