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부모, 스승, 사회적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거의 무조건 존경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존경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당연히 존경해야 할 대상의 권위가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시대의 흐름이라고 탓하기에는 무엇인가 아쉽습니다. 이제는 정말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스스로 존경받을 수 있는 일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존경받을 수 있도록 하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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