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통상문화위원회(위원장 이상효)는 지난 23~24일 양일간 도민체전 준비상황 점검 등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영천 시민운동장, 문경의 대왕세종 세트장, 상주 대왕세종 세트장 등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통상문화위는 오는 5월 14~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개최지인 영천시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영천시민운동장 등 주요시설의 개·보수, 시가지 및 도로망 확충 등 체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300만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회가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통상문화위는 오는 5월 14~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개최지인 영천시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영천시민운동장 등 주요시설의 개·보수, 시가지 및 도로망 확충 등 체전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300만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회가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둘째 날인 24일에는 2010년 세계승마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상주시를 방문해 승마장 건립부지 확보 등 추진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 지원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