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국의 술과 떡 잔치 행사에 많은 단체들이 참여해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겠지만, 특히 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최성환)는 밀려드는 차량을 질서있게 유도해 성공적인 행사를 하는데 한몫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침 일찍 나와 비지땀을 흘리며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에 적극 동참해 준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경주에서 꼭 필요한 교통 봉사대가 되어주길 바란다. 김현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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