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는 지난 18일 열린 미스경북선발전야제와 19일부터 열린 ‘경주 한국의 술과 떡 잔치 2008’행사 개막식에 펌프차 및 구급차를 비롯한 소방력을 배치하고 의용소방대원을 동원시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 초동 진압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심폐소생술체험장’을 운영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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