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스리고, 정복하려는 정치본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창조적이고, 세우고, 잘되게 하는 것인데 무엇인가를 휘두르고, 세력화하는 것으로 왜곡된 지도자의 모습이 많습니다. 우리는 말만 무성해서 열매 없는 지도자보다는 진실하고, 창조적이고 희망적인 지도자를 선택합시다. 정말 인격을 보고, 선택할 때 그것이 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경주제일교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