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인은 낮은 습도, 알레르기, 충격, 약물(특히 아스피린) 심한 코풀기 등 >15~17.8℃의 온도와 적정 습도 유지 >바세린, 식물성기름, 분무형 식염수로 예방 [처치] >바르게 앉아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인다 (피가 목으로 넘어가면 안좋음) >코안의 피 덩어리는 살짝 풀어 제거한 다음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피나는 쪽의 콧망울을 수분간 압박해 지혈한다(코뼈 부위까지 바짝 눌러준다) >적어도 12시간동안 코를 풀지 않는다. >30분간 지혈 안되거나 코 변형, 코뼈 손상, 잦은 코피는 응급 [1339 응급의료 정보센터] 유선전화 : 국번없이 ‘1339’ 휴대전화 : 지역번호+‘1339’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