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윤문희 선수(23, 사회체육1년)가 지난 21~24일까지 대한수영연맹이 개최한 제3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대학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윤문희 선수는 대학부 배영 200m에서 대회신기록(2분30.56초)으로 우승했으며 배영 100m에서도(1분09.87초) 우승했다. 윤 선수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북체육중고를 졸업한 후 실업팀인 경북도청팀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기 위해 올해 위덕대 사회체육학부에 입학했으며 다음 달울산에서 개최되는 동아수영대회 입상을 목표로 하루 8시간 맹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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