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침제된 지역경기활성화와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02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기획단을 구성했다. 기획단은 본처에 12개반 50명과 읍면동에 6개반 25명을 편성해 발주대상 사업인 건당 1천만원이상 총 5백35건에 대해 합동작업을 통해 3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해빙기가 끝나는 4월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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