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 목사의 희망의 편지 만남이 있는 곳 만남인가! 스침인가! “첫번째 만나면 아는 사이가 되고, 두 번째 만나면 친구가 되고, 세 번째 만나면 가족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 경주 땅을 아는 정도가 아닌 친구가 되고 함께 살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선거기운이 감돌고 있는데 갈등, 분열이 아닌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는 삶의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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