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토함산 기슭 자연휴양림에서 정순백 양북면장, 이판보 이장협의회장, 박명애 산업담당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과 주과포를 차려 놓고 산불예방 고유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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