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에버빌 직원들 사랑의 쌀 전달 지난 13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종광스님)에 황성 현진에버빌 양덕식 소장 외 직원 10명이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양 소장은 이날 20kg쌀 31포를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복지관에 기탁을 했다. 2006년부터 복지관을 찾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해온 현진에버빌 직원들은 이번 쌀 기탁을 하면서 물품 뿐 아니라 힘이 필요할 때는 연락을 하라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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