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라벌 골프클럽(대표이사 김광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불우이웃성금 1천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서라벌 골프클럽은 지난 20여년간 골프장을 조성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전에 개장해 지금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골프장 수입의 일부분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뜻으로 이번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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