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읍】 신경주로타리클럽(회장 최해율)은 지난 4일 가족도 없이 외롭게 생활하면서 지난 5월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후 몇 달치 집세를 내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던 유모씨(남·58)의 사정을 듣고 건천읍사무소(읍장 최민환)에 3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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