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남면 상라리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지난 19일 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됐다. 이 회관은 472㎡의 부지에다 99㎡(약 30여평) 규모로 또 이 마을 경로당은 264㎡의 부지에다 같은 크기의 건축 면적으로 지어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