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PATA한국지부 정기총회가 경주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18일 이와관련한 업무협의회 결과 내년 2월28일부터 3월2일까지 보문단지내 콩코드호텔과 조선호텔에서 이 대회가 개최된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PATA한국지부 총회는 이를 통해 PATA회원들에게 경주를 국제관광지로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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