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행정 소송을 경주지역 변호사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 패소율이 적은 곳에 소송을 맡기면 된다. <박재우 의원, 경주시의 행정소송의 패소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소수의 변호사에 맡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읍면동의 민원실에서 민원인 서비스를 위해 있는 전산 장비로 오락을 하고 있는 것을 아는가? <유영태 의원, 민원인 전산 프로그램 이용의 문제점은 없느냐며> *지난번 일본 나라시에 갔을때 임원은 1백% 지원하고 선수는 50% 밖에 지원하지 않아 임원들은 쫙 빼입고 선수보다 나아 보였다. 국제적인 무대에서 20골을 먹는 일이 어딨느냐? <박규현 의원, 중국, 일본, 한국 우호도시 3개국 체육대회에서 경주시의 참가자들이 문제가 많았다며> *엑스포 시설 보강으로 도비, 시비 포함해 60억원을 투입하는 것이 맞는가? 땅도 무상으로 주었는데 경주가 그 만큼 돈이 있는가? 우리 의원들과 30만 시민들은 엑스포 하면 노이로제에 걸린다. 문화엑스포 하면 수익이 있다고 했는데? <손호익 의원, 2003년 엑스포 행사를 위해 시설을 고치기 위해 시비 30억원을 들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첨단 문화산업단지가 문화엑스포 부지에 들어 온다면 굳이 엑스포 행사장을 고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맞다. <이종근 의원, 예산 편성에 문제가 있다며> *불교영산대제는 불국사에서 하는 절 행사인데 불국사의 경우 입장료가 연간 1백억원이 되는데도 이러한 사찰행사까지 시비 지원을 해야 하는가? <박재우 의원, 불교 영산대제 행사의 지원은 이제 그만하라며> *신라문화제때 조형물을 만들어도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8억여원의 예산을 들이고도 보존을 하지 않는다면 예산 낭비다. 그리고 경북도에서 2억원을 받고 도 행사로 하고 있는데 우리가 예산을 내고 고생을 하는데 우리(경주시) 주관으로 행사를 하자. <손호익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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