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출신 기업인, 이주택 박사 워싱턴 대에서 논문 발표 향토출신인 이주태 박사(산자부 무역위원회 위원, 구도교역 대표이사, 경희대 무역학부 겸임교수)는 방문연구원으로 있는 워싱턴대학교 Jackson국제학 연구소에서 지난 17일(KOREA-USA FREETRADE AGREEMENT AND ITS IMPLICATIONS)라는 제목으로 논물을 발표했다. 한미자유무역협정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역사적 의의와 한국정부의 관리시스템 변화와 시민세력의 전환기적 성격을 규명한 동 논물에 대해 이 자리에 참석한 학자 및 각계 관계자들은 많은 질문과 뜨거운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워싱턴주 최대 언론사인 SEATTLE TLMES의 편집인 Rob Davila는 동 논물이 매우 귀중한 내용으로 다음 달 한국 방문 시 참고하겠다며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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