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실련이 13일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특별위원회`를 구성, 귀추가 주목된다. 경실련은 이날 `공명선거를 통한 사회정의 실현과 신뢰와 정의가 바로선 지역사회 건설, 지방 민주주의 활성화 정착` 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특위위원장인 동국대 김흥회 교수(행정학과)는 "앞으로 공명선거를 위해 경주경실련이 시민들과 함께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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