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읍민 불우이웃돕기 나서 연말을 맞아 경주시 김원표 치과의원을 비롯한 외동읍 새마을 부녀회와 임정사 주지 스님 등이 이 지역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은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남모씨 등 3세대에 김치와 라면, 귤등을 전달했고 외동읍 부녀회(회장 견정순)도 장애인 임모씨 등 12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 경주시 외동읍 임정사 이장희 주지도 홀로 살고 있는 노인 15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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