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교육에의 용기 이름을 밝히면 알만한 어느 유명인사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기 전 1년 동안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서 자원봉사 하기로 결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버지는 “네가 어떤 우수한 기업체에 취업한 것보다 아버지는 기쁘다. 왜냐하면 네가 가치 있는 일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고 대답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아버지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교육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실망과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부모들이 바른 교육에의 용기를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제도가 채택될 것인가를 생각지 말고, 어떻게 하면 바른 교육을 할 수 있을 가에 관심과 용기를 가집시다. 그것이 바로 미래의 희망입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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