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평산악회 동남아에서 제일 높은 키냐 바루산 등정 경주 평산악회 회장 장진현(55)과 회원 18명은 지난 24일에서 25일까지 1박2일 동안 동남아에서 제일 높은 말레이시아 키냐 바루산(해발 4천95m) 정상 알렉산드라봉을 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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