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줄이자
외식을 하면서까지 싱겁고, 맛없게 느껴지는 음식을 먹고 싶지는 않다. 소비자들이 원하기 때문에 외식업체는 보다 더 자극적인 맛의 음식을 만들어 낸다. 가능하면 줄이도록 하자.
푸른 잎 채소 및 칼라별 야채를 많이 먹자
이투힐 식사법에서는 1) 빨강 2) 노랑·오렌지 3) 파랑·자주 4) 녹색계열을 골고루 섞어서 하루에 10접시 정도를 먹으면 퇴행성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권장한다.
이렇게 먹게 되면 소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과 풍부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건강관리 ‘OK’ 다.
물론 소금의 사용을 최소로 하는 조리법을 사용한다는 전제가 요구된다.
Eat2Heal 건강관리 교육협회 Health Advisor(건강관리사) 김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