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점심 대접 황오동 ‘부처님마을’ 사랑 나눔 부처님마을(사무총장 김갑만·경주시 황오동 소재)은 지난 12일 청기와쌈밥식당에서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초대해 사랑이 담긴 점심을 대접했다. 부처님마을은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경주지부에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찬배달, 청소, 말벗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인복지를 위해 6년전부터 봉사활동을 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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