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문사에서는 “국체사업 유치후 경주를 말한다.”란 주제로 지역현안 토론회가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국체사업추진 사업 중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및 역사문화도시추진 예산 등 국책사업이 경주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주제로 3시간 30여분간 진행 되었습니다. 한편 김헌덕발행인은 발제자들의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 및 국책사업추진에 관한  접근방식, 연구내용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여기에 힘입어 좀더 경주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가될수 있도록 성심것 노력 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명단 최석규(경주신문편집자문위원장), 최상운(국체사업추진 행정지원과장), 박정호(신라직업전문학교), 이종갑(국체사업지원추진 지원단 기술지원과장), 김상조(한수원본사이전 추진실부장), 이상기(경주경실련 원자력정책연구소 연구소장), 강익수(시의원), 황성춘(경주대학교 교수), 박종희(동국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 소장)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