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 사무소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동료 직원의 자녀돕기에 발벗고 나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직원들은 안강읍 사무소 산업담당 진민재씨(56)의 아들 현명씨(27)가 지난달 10일 재생 불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서울대 병원에 입원 중, 5천여만원의 수술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모금 운동에 나섰다. 이들 50여명의 직원들은 우선 1백만원을 모은 뒤 현재 헌혈증서 모으기에 나서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6 PM 5:05:06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