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산수화 외길
죽전 이창조 화백 전시회
오직 외길의 전통산수화만을 고집해 오면서 수많은 인고의 시간들을 작품에 몰두하여 온 죽전 이창조 화백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나로갤러리 5주년기념 사업으로 지난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하나로갤러리(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빌딩 B1)에서 초대전을 가진다.
서울=하정훈 부장
△국전 입선 3회(72, 74,76년 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제 입선(84, 동아일보)
△한국 화가협회 공모전 특선
△1982~2005 현대한국화협회전 연축품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전당)
△‘93 오늘의 한국미술전 개인전 4회
△국제예술문화교류전(한·중·일)
△한국선면협회 창립전 출품
△93화랑미술제 초대전 및 국내외 단체 초대전 70여회
△한국서화명인 대전 문경시예술제 청남선생 휘호공모전 문인화부 심사위원 역임
△FIFA2002 월드컵축구 한국유치기념전 출품(프랑스 파리 시청)
△2005 이창조·정진옥 부부전(하나로갤러리)
△2006 한국산하의 진수전(공평아트센터)
△2007현대한국화의 정신전(하나로갤러리)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 현대한국화협회 이사
△한국소상회 부회장, 국제미술문화교류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