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목사의 희망의 편지 8년 시한부 지금 대기중에 탄소가 너무 많아져서 지구의 온난화를 가중시키고 있는데, 앞으로 8년 안에 지구 온난화가 중단되지 않게 되면 지구에 큰 재앙이 올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마구 버리는 쓰레기, 쓸데없는 자동차의 공회전, 사실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것의 실천으로 지구는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내 생명이 8년의 시한부를 선고 받았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한 사람의 생명이 아닌 나를 포함한 지구의 생명이 8년이라는 시한부를 말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8년이 정말 희망이 될지, 절망이 될지는 모두 그때 가보아야 하리라고 생각되지만 우리는 지금 지구의 희망을 가져오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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