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시원하시죠? 불기 제255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각 사찰에는 봉축법요식이 열려 연등을 올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사진은 분황사를 찾은 엄마와 아이가 경내에 마련된 아기부처에 정답게 물을 부으며 소원을 빌고 있다. 최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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