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문 안전성 검정시스템 세잎큐(SafeQ) 도입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성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주출장소(소장 김형오)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과 택배를 결합한 무방문 안전성 검정서비스 세잎큐(SafeQ)를 구축헤 안전성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잎큐(SafeQ)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산물 안전성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모든 국민이 확인을 할 수 있고, 안전성 확인이 필요할 때는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검정신청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안전성조사결과 부적합 발생품목, 지역, 부적합성분 등을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농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조기경보시시템도 도입한다고 한다. 또한 경주농관원는 약 600여건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와 중금속 분석을 실시헤 부적합농산물의 시장출하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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