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동 갓뒤마을 경로당이 3일 이원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신성모 경주시의회 의장, 이상효 도의원, 배용환 시의원과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됐다. 이 경로당은 7백64㎡의 부지에 연면적 226.23㎡ 규모로 2층은 회관 과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8월14일 공사를 마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가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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