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무예 협의회가 화합과 전통무예 발전을 위한 지도자 연수 및 제2차 세미나를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경주 골굴사 선무도 대학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선무도와 택견, 군무도, 경당24반 무예, 무의단공, 한부도등 약 60여명(각단체별 사범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통통무예 협의회는 지난달 27일 경주보문단지 육부촌(제1회 화랑의 후예 전통무예 축제)에서 합동 시연회를 가지기도 했다. 문의는 골굴사(054-744-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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