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열성으로 발전하는 외동향우회
재경외동향우회(회장 배신철)는 지난 13일 용산구 한남동 소재 ‘우촌갈비’에서 홍두표 총무의 사회로 임원·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영생(재경외동중 동창회장), 신수근(재경괴릉초등 동창회장), 최교식(재경외동중 총무), 김철용(재경외동향우회 홍보이사), 운영위원 김영선, 구분선, 서영숙, 김상호, 부회장 이명자, 김윤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배신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우회를 위해 열성을 가지고 활동을 해주는 임원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외동향우회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외동출신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향우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