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5회째로 경주관현악단이 연주하는 경주시 읍민위안 순회 연주회가 17일 건천읍민 회관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다. 경주관현악단(단장 이주대)이 이같은 연주회에 나선 것은 경주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시민 모두의 문화와 예술성을 북돋우기 위해서다. 연주에서 정승택씨(경주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서라벌 음대 출강)가 직접 바이올린을 맡기도 햇다. <사진 1매>도로공사로 다닐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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