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나라’   노벨 문학상 수장자이면서 한국을 사랑했던 펄벅 여사는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은 산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이상적인 곳이다.   여기에서 한국인들은 풍부한 예술과 솜씨를 바탕으로 놀라운 문화를 발전시켰다. 한국인은 옛날에도 그러했지만 지금도 창조적 재능이 탁월하다”고 표현했다. 정말 한국에 대한 극찬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나라가 어렵다고 하는데 뭐 이 정도를 가지고 위기라고 하겠습니까? 이 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세월이 있지 않았습니까?   내 나라를 보석 같이, 내 나라 지도자를 보석 같이, 내 이웃을 보석 같이 여깁시다. 보석 같은 희망이 있을 줄로 확신합니다. 경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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