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일본 오이타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측에서는 2002 월드컵 축구 국회의원 연맹(한국측 의장 김종필 자민련 총재, 여성의원 대표 임진출 의원) 소속 여·야 의원 29명이 참여해 친선 축구를 통해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가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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