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성동동 이창봉씨(47.썬스톤 의료기 판매업)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백미 4백80kg을 성동동 사무소에 전달했다. 성동동 사무소측은 이 쌀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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