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쉽게 더 많이의 상징!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게 트랜드화 되어 가고 있는 부속품... 좀더 쉽게 풀어 헤친다면 뭐랄까? 진화된 휴대폰이라고 하자!
2005년만해도 슬림, 초소형이 마치 통신단말기의 트랜드인 것처럼 소비자가 당연시 하던 그런 시대가 있었다. 역시 지금도 유사한 휴대폰이 날개돋친듯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휴대폰의 단점이 다량의 전화번호 데이터 및 휴대인터넷 접속이 불편하다는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게 PDA폰이다. 과연 종전의 PDA와는 유사한 스마트폰은 무엇인가?
고기능의 결정체이며 더 서술하자면 편리함의 상징이라 말할 수 있다. PDA의 단점인 필기인식 프로그램의 오류 및 휴대성 및 전화통화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휴대폰의 앞서 서술한 고기능, 휴대인터넷의 편리함의 복합 결정체이다.
언뜻 보기는 구별 하기는 어려우나 엄연한 차이가 있다.
1)PDA폰과 스마트폰의 가장 큰 차이는 시작이 어디서부터이냐 하는 것으로, PDA는 일종의정보처리 단말기에 휴대폰을 결합한 제품이고, 스마트폰은 휴대폰에 PC성능을 추가적으로 탑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PDA폰 및 PDA는 키보드가 내장 되어 있지 않아 입력의 대상이 터치펜으로 정해저 있으나, 스마트폰은 터치펜은 물론 휴대자판이 내장되어 있어 두가지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요즘 지하철에서 흔히 볼 수있는 엄지족이 대표적인 예이다. 휴대폰+PDA+전사사전+PMP+네비게이션+PC+MP3+디지털카메라+모바일카드(신용카드) 등 이모든 기능이 하나로 조합되어 있어 편리성 휴대성이 높다.
활용도 및 장점을 나열 하자면 아마 몇 줄은 더 나열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앞서 보도한 PDA 및 PDA폰 스마트폰의 진화로 인해 유비쿼터스 세상이 한 발 성큼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것에 거부감을 가지는 다수 기성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대!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의 서막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