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위반 15건 , 양곡표시위반 2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주출장소(소장 김형오)에서 지난 1월 18일 - 2월 17일까 31일 동안 특별사법경찰관 4명 및 농산물명예감시원 151명 포함한 단속원 155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표시를 허위 표시한 6개 업주를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표시를 미 표시한 위반업체 9곳 및 양곡표시 아울러 농관원 경주출장소는 원산지 표시율이 저조한 재래시장(5일시장 포함)을 올 년말까지 집중 지도․단속하여 표시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소비자들또한, 농산물원산지표시제가 정착되기 위해서 소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산물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의심나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8112)또는 (054)743-6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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