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국동 사랑회(회장 김금자) 회원 15명은 19일 경주시 시래동 이모씨 등 어려운 이웃 19명에게 열풍기 10대와 라면 10박스 등 모두 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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