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내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박성수·허순희)에서는 민족고유명절 구정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1일부터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하여 모은 백미 2천600kg, 떡국 200㎏ 및 현금 165만원을 관내 어려운 가정 88세대 및 경로당 40개소, 중증장애인시설을 이항목 내남면장님과 함께 방문 전달하고 격려 세밑을 훈훈하게 했다.   이들 단체는 이외에도 헌옷 2천400kg을 수거 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에 다니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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