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의 몸 상태와 건강에 대한 지식의 정도, 생활수준 등 차이가 나는 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률적인 잣대로 첨가물의 허용기준치에 ‘문제가 있다’, ‘없다’ 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늘날 산업화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단계에까지 와 있지만 아무리 이런 음식들이 시중에 범람한다 해도 최종적으로 그 음식을 내 몸 속으로 ‘넣느냐’, ‘마느냐’의 선택은 결국 먹게 되는 나의 몫이므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음식을 바라보는 눈과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맛을 우선시하는 관점에서 음식의 질을 따지고 보는 눈으로는 물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면 금상첨화이다.     이 또한 그런 조리법을 배우고 익혀야 가능한 것이다.    강조하지만 첨가물은 만들어 팔아야 하는 사업주체의 기준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지 인체에 맞춰진 기준은 분명히 아니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Eat2Heal 건강관리 교육협회 Health Advisor(건강관리사)  김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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