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이하여 선도동사무소는 지난 22일 개발자문위원회 외 12개 자생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동 중심가는 물론, 농촌지역을 구역별로 나누어 환경정비를 실시해 1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선도동사무소와 자생단체들은 앞으로도 한국의 술과 떡 잔치, 경주벚꽃마라톤 등 경주에서 열리는 큰 행사에 대비해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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