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온정의 손길

      한국농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장영곤)는 지난 14일 황오동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라고 경주시상품권 40만원을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추석명절에는 쌀 소비 홍보를 위해 백미(10Kg) 100포를 불우이웃 집집마다 전달했으나 이번 설날에는 경주시상품권 발매 기념과 경주시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으로 선물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