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순간 1초   경주소방서(서장 최원석)에서는 지난 8일 경주역 대합실에서 화재 등 재난현장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제3회 소방현장 활동 공모전에서 경상북도 소속공무원 및 소방본부·도내 15개소방서에서 수백점이 출품되어 시상된 최우수작 및 입선작 30점으로 소방현장의 기록·보존과 감동적인 장면을 발굴하고,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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