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결의 날’ 지정 자연환경 정화운동
우리 전통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천북면 자생단체(새마을협의회, 자연환경보존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지도위원회)에서는 설맞이 ‘대청결의 날’을 지정해 자연환경 정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정화활동은 자생단체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주요도로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비닐 등을 깨끗이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귀향객과 면민들이 설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