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도시특별법 국회통과를’ 경주도심위기대책범시민연대   경주도심위기대책범시민연대는 지난 1일 백상승 시장과 최학철 경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경주 도심권 경제를 살리기 위한 요구를 담은 청원서를 제출했다.   범시민연대는 청원서를 통해서 한수원 본사 사원사택의 시내권 유치확정과 서천 북천주변 고도제완 완화 경주역 이전 후 행정타운 건립 및 화랑로를 연장해 보문단지 입구연계 확정 경주중심권 중부교회와 농산물센터를 소 공연장과 시민생활전시관으로 각각 활용 재래시장 유통 전용 상품권 발행 경주여중 이전 후 황성동과 연계하는 새 도로 개설 악법으로 변절된 고도보존특별법 철폐 경주역사문화도시특별법 국회 동과 대책 방폐장 유치시 경주지원사업 8조8천억원 진실 규명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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