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기업인 이주태(산자부 무역위원회 위원) 박사가 지난 8일부터 1년간 시애틀 소재 워싱턴 대학교의 Jackson School 초청으로 FTA 및 국제 관계학 연구차 출국했다.
체류기간 중에도 공직인 무역위원회 업무와 기업 활동(미도 교역) 점검을 위해 잠깐씩 귀국하게 되며 이번에 초청을 받은 University of Washington 의 Henry Jackson 연구소는 국제관계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무역협회 FTA특위위원장, 국제 통상위원회 부위원장 등 업계, 학계, 관계의 무역 통상 분야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서 지난해 제4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는 경영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