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익/재경강동향우회 회장 경주시민과 출향인 여러분들 모두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우리들 모두의 체감 경기가 어느 때보다 힘든 지난해였으나 산이 깊으면 골이 깊고 어둠의 끝에는 빛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모두 힘들 내고 자신감을 가집시다. 한반도의 빛이 우리 경주에서 떠오르는 정해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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