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재경산내향우회장 사람은 언제나 잘못을 깨달은 뒤에야 고칠 수 있게 된다는 말처럼 해마다 신년계획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는 반성이 다음해의 계획을 더욱 알차고 실천 가능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사물은 처음이 중요합니다. 경주시민과 출향인 여러분! 정해년 한해가 서로 협력 속에서 노력하는 해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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